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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지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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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마음의 여섯 얼굴 - 우울, 불안, 분노, 중독, 광기, 그리고 사랑에 관하여 
  • 김건종 (지은이) | 에이도스 | 2022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34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깊은 사유로 체화한 것들을 단단한 문체로 펼쳐낸다.”
2.
뭉친 종이에 잉크를 흩뿌려 펼쳐 놓으면 종이 전체에 얼룩이 묻듯이, 어린 시절의 상처는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점이다. 사소한 일에도 불안하고 움츠러들면서도 원래 그런가 보다 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트라우마라는 과거가 현재의 나에 대한 핑계가 아닌 설명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의미와 지혜를 경험하며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고 다독인다. 놀라고 예민해진 뇌의 깊숙한 곳을 안정시키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 회복의 밑바탕을 만든다. 그 위에서 비로소 나를 바꾸기 위한 이성적인 작업이 가능해진다. 피할 수 없던 과거의 트라우마로 주저앉아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 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3.
  • 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 정의로운 건강을 위한 의료윤리학의 질문들 
  • 김준혁 (지은이) | 반비 | 2022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7 (15) | 세일즈포인트 : 206
코로나19 3년 차 모두 의료 전문가가 되었다. 감염의 공포 한편으로 하루 확진 수십만 명에도 무덤덤해질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로나19가 단순한 개인의 감염 질환이 아닌 것만은 분명해지고 있다. 건강 개념, 백신과 방역 정책, 치료의 우선순위, 거리두기가 생계와 교육에 미치는 영향, 노인과 소아 및 사회적 약자…… 코로나19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19를 더 깊고 넓게 보게 하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지금, 시야를 탁 틔워줄 책이다.
4.
내 감정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보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마치 오래된 냉장고를 열어 음식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처럼. 그래서 우리는 회피한 채 인생은 즐겁다고 여기며 살아간다. 이걸 정신승리라고 하기도 한다. 당장 아프지는 않지만 솔직하지 못한 인생이다. 속으로 곪아간다. 그렇다고 바로 문제를 직면하기도 쉽지 않다. 그 나름대로 오래 익숙한 평형 상태를 위협하니. 이럴 때는 조금 비껴서 접근하는 것, 우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제격이다. 이 책은 케네스 그레이엄의 고전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의 주인공 토드가 심리상담사 헤런에게 열 번의 심리상담을 받는 내용이다. 실재하는 사람들 이야기에서 우려되는 감정이입으로부터 자유로운 데다 직설적이고 분명하게 상담이 오가며 변화도 극적이다. 에릭 번의 교류분석에서 제시하는 내면의 아이, 심리 게임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책을 읽고 나면 익숙한 내면의 평형이 언젠가 한 번은 흔들릴 수 있다는 것, 낯설고 힘들 수 있지만 앞으로를 위해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런 나도 괜찮다고 토닥거리는 연민의 마음으로 내 안의 감정을 보듬을 수 있다. 이 짧은 이야기를 읽고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한 첫걸음인가.
5.
사는 게 뒤죽박죽이고 돈 버느라 애쓰면서도 좌충우돌하느라 뒤로 다 흘려버려 손에 남는 건 얼마 없다. 여기에 성인 ADHD란 단어까지 익숙하다면? 바로 이 책을 펼칠 타이밍이다. 초등학생일 때 만나서 청년, 중년, 그리고 노년이 될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 40년 가까이 수만 명의 ADHD 환자를 관찰하고 치료해온 저자는 한국인의 현실적 특성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생생하게 성인 ADHD에 대해 설명한다. 읽다 보면 다 내 이야기처럼 다가올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주식보다 훨씬 중독성이 강한 가상 화폐에 투자했지만, 어느덧 도박성 투기판에 휩쓸리듯 들어갔다 겨우 살아나온 심리전문가의 회고다. 실제 체험해보지 않은, 관찰하고 조사해서 쓴 사람에게서는 나올 수 없는 생동감 있는 일인칭 시점이 미안하지만 박진감이 있다. 투자 공부를 많이 한 똑똑한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일수록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당신도 이 책과 같은 반성문을 쓰지 않으려면.
7.
“술 없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요!” 단호하게 부정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어느새 술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문제는 이 베프가 내 영혼의 안방을 차지하면서 애주가가 알코올중독이 되어버린다는 것. 낙동강 물이 흘러 바닷물이 되고 순식간에 망망대해로 휩쓸려 가버렸던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그 포인트가 보인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20년 베프였던 술과 보낸 애증의 시간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고백한 책을 읽다 보면 이제 헤어지기로 선언한 저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읽고 나면 술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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