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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블레이크 크라우치 (Blake Crouch)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8년, 미국 노스캐럴라이나

최근작
2022년 9월 <30일의 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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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데이비드 켑은 소설 『오로라』를 통해 현재 활동하는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전력망을 휩쓸어버릴 정도의 강렬한 지자기 폭풍이라는 놀라운 소재도 흥미롭지만, 이 책이 진정 주목받는 이유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설 속 인물들과 숨 가쁘게 펼쳐지는 빠른 전개, 그리고 이 거친 현대를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질문─삶이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을 우리 앞에 던졌기 때문이다.”
2.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의 우주다. 모든 작품이 보석이다. 당신은 앉은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숨』을 흡입하게 될 것이다.
3.
“《보이지 않는 친구》는 비범한 작품이다. 20년 전 스티븐 킹의 고전을 연상케 하지만 크보스키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굉장한 소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4.
“《보이지 않는 친구》는 비범한 작품이다. 20년 전 스티븐 킹의 고전을 연상케 하지만 크보스키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굉장한 소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기업 첩보를 다룬 고품격 스릴러이지만, 조금만 깊이 파고들면 우리가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악몽 같은 세계에 대한 무서운 경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의존하는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장차 정부보다도 강력한 악의 실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등골을 서늘하게 하면서 동시에 웃음이 나오게 하는 것은 극소수의 작가들에게만 허락된 능력이다. 하지만 켑은 마이클 크라이튼과 칼 하이어슨을 멋지게 합쳐 놓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 놀라운 데뷔작에서 그 어려운 일을 해낸다. 스릴러의 장점이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더할 나위 없이 재밌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의 우주다. 모든 작품이 보석이다. 당신은 앉은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숨』을 흡입하게 될 것이다.
8.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하나의 우주다. 모든 작품이 보석이다. 당신은 앉은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숨』을 흡입하게 될 것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높은 곳에서 대담하고 화려한 다이빙을 하여 주위에 물을 튀기듯 《잠자는 거인》으로 우리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굉장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어본 게 얼마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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