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금남

최근작
2023년 4월 <알기 쉬운 종합 속독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詩로 표현하는 삶의 여정 『행복한 나들이』(2019, 봄호)’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지난해 12월 정성들인 삶의 궤적인 121분의 시(詩) 작품으로 첫 번째 시집을 탄생시킨데 이어, 끊임없는 추진력으로 이렇듯 독특한 책을 구상하고, 각계각층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작품으로 마침내 2019년 봄호를 탄생시킨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의 탁월한 역량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상에는 이미 시선집(詩選集), 단편선(短篇選) 등 공동 작품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서 『행복한 나들이』는 전혀 성격이 다른 독특한 체제의 유일무이한 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본서에 작품을 주신 시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들 작가, 경영인 등 각계각층의 사회 지도층 인사로서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높은 경지에 도달하신 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의 피땀어린 삶의 궤적이 압축되어 있는 이 작품들은 참으로 가치 있는 우리 인생의 살아있는 기록이라고 하겠습니다. 좋은 시 한 편은 산문보다 적은 말로써도 보다 많은 것을 표현하며, 정서적 교감을 통해 지시적 언어가 지니는 표현력 이상으로 세계의 진실을 함축하고 느끼게 합니다. J.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말하기를 “권력이 인간을 교만으로 인도할 때, 詩는 인간에게 그의 한계를 상기시키며 권력이 인간의 관심의 범위를 축소시킬 때, 시(詩)는 그에게 자기존재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상기시키고, 권력이 부패할 때에 시(詩)는 세척한다. 예술은 판단의 시금석처럼 일해야 하는 기본적인 인간의 진리를 확립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모든 좋은 시(詩)는 작품을 쓴 작가의 땀과 피와 눈물로써 연결되어있듯, 체험을 바탕으로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만들어집니다. 또 미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A. 매클리시는 詩 작법을 이렇게 말합니다. ·詩는 감촉할 수 있고 묵묵해야 한다. ·엄지손가락에 닿는 낡은 훈장처럼 조용해야 한다. ·詩는 시시각각 움직임이 달과 같아야 한다. 마치 보름달이 떠오를 때처럼 ·詩는 슬픔의 모든 역사를 표현함에 텅 빈 문간과 단풍잎 하나처럼 ·詩는 의미해선 안 되며 존재해야 한다. 여러분의 시(詩)도 묵묵히 살아온 우리 개개인의 삶의 역사를 돌아보는 훈장이 될 것이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기록한 단풍잎이 되어줄 것입니다. 모쪼록 『행복한 나들이』 시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문운(文運)이 왕성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서를 기획·출판한 행복에너지사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한 나들이』제3호(여름)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로 표현하는 삶의 여정 『행복한 나들이』 출판을 축하합니다. 본서 「행복한 나들이」에 수록된 작품들은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고, 이 책을 읽고 소유하시는 모든 분들과 소장한 도서관 등에 영원히 남아 우리 모두의 공동 재산이 될 것입니다. 정성들인 삶의 궤적인 시(詩) 작품을 보내시어 본서 『행복한 나들이』를 탄생시킨 공동작가 121분께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렇듯 독특한 책을 구상하고 각계 각층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시는 일백스물한 분께 원고를 의뢰하고 300여 편의 작 품을 일일이 교열단계를 거쳐 마침내 위대한 시집으로 탄생시킨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의 탁월한 기획과 집행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시인들의 대표작을 모은 시집, 소설가들의 단편 작품집 등 각계의 전문분야를 다룬 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서 시로 표현하는 「행복한 나들이」는 전혀 성격이 다른 독특한 체제의 유일무이한 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본서에 작품을 주신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 분 한 분이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신 분으로서 문인(시인·소설·수필가·전문작가) 15인, 교육자 30인, 전문경영CEO 32인, 정치인 8인, 언론인 5인, 공직자 9인, 화가 5인, 의사 3인, 출판인 2인, 사회사업가 2인 등의 분들이 쓰신 작품과 종교인, 과학자, 군인, 법조인, 사진작가, 노무사, 중개사, 서예가, 음악인, 천재 소녀 등의 작품을 감상해 보니 한 편 한 편이 저에게는 무한한 감동의 연속이었 습니다. 문학의 5대 장르 중 시는 장남이요, 장녀입니다. 시의 목적은 인간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법칙과 패턴을 제공하여 우리 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책에 실린 작품들은 그것에 부합되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작품마다 시의 절대요소인 정열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본서 「행복한 나들이」에 수록된 작품들은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고, 이 책을 읽고 소유하시는 모든 분들과 저자와 소장한 도서관 등에 영원히 남아 우리 모두의 공동 의 재산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공동작가 여러분! ‘시는 최상의 마음 중 가장 훌륭하고 행복한 순간의 기록이며 한 작품의 시는 그 것이 영원한 진리로 표현된 인생의 의미를 말하는 것’이라고 위대한 시인P. B. 셸리는 말합니다. 그는 대표작 「서풍부」에서 ‘겨울이 정녕 왔다면 봄이 어찌 멀었으리오?’라고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끝을 맺습니다. 헤르만헤세는 ‘노래하라 마음이여/ 지금이 바로 그대의 때인 것을/ 저 빛나는 별빛을 보지 못하는가/ 노래 하는 새소리를 듣지 못하는가/ 노래하라 마음이여/ 그대의 때가 저렇게 불타고 있는 동안에…….’라고 노래합니다. 그렇습니다. 시는 현실을 말하고 있지만 늘 미래지향적인 희망의 언어로 우리에게 용기를 주어 주위를, 사회를 밝고 희망이 넘치게 합니다. 본서가 바로 이러한 글들의 집합체입니다. 공동작가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본서를 기획·출판한 행복에너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