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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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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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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태 박사는 사도행전 2:3의 성령세례에 대한 누가의 기술에 대하여 새로운 빛을 비췄다. 그의 새로운 접근은 구약 선지자들의 소명기사로부터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던 그 의미의 층을 열었다.”
2.
오늘의 한국과 세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이루어 가기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심각히 타락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본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시대정신과 타협한 왜곡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회권 목사가 목회자적 사명감에 영적·신학적 통찰력, 예언자적 비판정신을 겸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기독청년들을 비롯해 진지한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침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 운동의 열렬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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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과 세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이루어 가기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심각히 타락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본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시대정신과 타협한 왜곡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회권 목사가 목회자적 사명감에 영적·신학적 통찰력, 예언자적 비판정신을 겸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기독청년들을 비롯해 진지한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침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 운동의 열렬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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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과 세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이루어 가기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심각히 타락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본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시대정신과 타협한 왜곡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회권 목사가 목회자적 사명감에 영적·신학적 통찰력, 예언자적 비판정신을 겸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기독청년들을 비롯해 진지한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침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 운동의 열렬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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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과 세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이루어 가기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심각히 타락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본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시대정신과 타협한 왜곡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회권 목사가 목회자적 사명감에 영적·신학적 통찰력, 예언자적 비판정신을 겸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기독청년들을 비롯해 진지한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침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 운동의 열렬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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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과 세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복음을 온전히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샬롬을 이루어 가기를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심각히 타락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본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시대정신과 타협한 왜곡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회권 목사가 목회자적 사명감에 영적·신학적 통찰력, 예언자적 비판정신을 겸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기독청년들을 비롯해 진지한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깨우침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 운동의 열렬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7.
탁월한 주석이다! 더글러스 무는 새 관점을 포함해 갈라디아서와 바울신학을 해석하는 새로운 의견을 비판적이고도 건설적으로 논의하면서 갈라디아서를 철저하게 주해하고, 서신에 나타난 바울의 주장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많은 학자들과 목사들이 이 책을 현존하는 갈라디아 주석 중 가장 도움이 되고 믿을 만한 책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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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현재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신약성서의 반제국적 해석에 대한 훌륭한 안내와 함께 적절한 평가를 제공하는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9.
복음에 대한 천박한 이해와 왜곡, 성경에 대한 피상적이고 그릇된 해석이 오늘날 한국교회로 하여금 큰 위기를 맞게 한 근본 원인이다. 이 책은 그러한 한국교회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다. 독자들에게 모세오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우면서, 동시에 성경을 좀 더 바르고 깊이 해석하는 모범을 보여준다.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 실존의 문제들과 연관시켜 이해하고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바른 삶에 대해 신학적으로 사고하는 훈련도 제공하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한국의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책의 도움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재발견하며 성경을 바르고 깊게 강해하는 설교를 하여, 구약의 이스라엘이나 중세의 부패한 교회 같이 패역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갱신하는 예언자, 선지자, 종교개혁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사탄의 불의와 갈등의 통치가 극성을 부리는 한국사회에 하나님의 의와 화평의 통치가 실현되게 하는 구원사적·선교적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게 되기를 빈다.
10.
  • 믿음의 전환 - 인간 중심의 종교인가, 하나님 중심의 신앙인가 
  • 손희영 (지은이) | 복있는사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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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세일즈포인트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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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영 목사님은 평소 성경과 신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목회하는 분으로서, 일선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고 우리 인간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며 깨달은 바가 이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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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은 구원과 고난의 변증법으로 특징지워진다. 이 변증법적 긴장을 십자가 신학 없이 번영 일변도의 신학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시도는 구원을 물질주의적 가치들로 축소시켜버리는 것이며, 예수의 계명과 상반되는 삶, 즉 맘몬주의와 이웃에 대한 착취를 부추기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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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영 목사님은 주님의 소명에 순종하여 목회의 길에 헌신한 뒤로 줄곧 훌륭한 목회를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성경과 신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목회하는 분으로서, 일선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고 우리 인간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며 깨달은 바가 그의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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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영 목사님은 주님의 소명에 순종하여 목회의 길에 헌신한 뒤로 줄곧 훌륭한 목회를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성경과 신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목회하는 분으로서, 일선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교회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며 깨달은 바가 그의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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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주제를 다룸에 있어, 톰 라이트는 복잡한 이슈들을 놀랍게 압축하여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책을 내놓았다. 이 책에는 익히 알려진 라이트의 방대한 지식, 창의적이고 깊은 신학적 사고, 번뜩이는 통찰력·달변·학문적 비판성, 역사적 기독교 신앙에 대한 확고한 헌신,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위한 목회적 관심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 목회자들과 신학도들뿐 아니라 지성인 평신도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책이다. 이른바 “자유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에게 공히 서로 다른 이유로 때때로 이견을 불러일으키겠지만, 성경을 더 진지하게 해석하게 할 교훈을 얻도록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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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된 영성과 지성을 갖춘 기도의 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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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영 목사님은 주님의 소명에 순종하여 목회의 길에 헌신한 뒤로 줄곧 훌륭한 목회를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성경과 신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며 목회하는 분으로서, 일선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며 깨달은 바가 이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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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역사적?사회적 배경 그리고 특히 문화적 배경을 잘 해설해 줌으로써 본문을 정확하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방대한 양의 배경 정보와 올바른 해석을 위한 지침을 최대한 집약하여 단권의 주석서로 담아낸 것도 크게 환영받을 만하다. 이 책이 한국의 성도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한국 교회의 성경 공부와 신학적 성숙에 크게 이바지하고 성도들의 기독교적 삶과 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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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역사적 종교이다. 이 말의 한 뜻은 역사 속에서 자신의 백성과 세상에 대해 자신을 계시하시고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는 것이다. 성경은 이러한 하나님의 계시와 구원 사역의 기록이다. 그러기에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책들이 담고 있는 사건들의 역사적 정황들에 비추어 그들을 읽고 해석해야 한다. 이 작업을 돕는 다양한 책들 중 성경 지리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 중 하나이다. ‘성서 역사지리학 아틀라스’는 여러 성경 지리서들 중 단연 으뜸이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무대인 고대 근동과 지중해 세계에 대한 방대한 지리학적, 고고학적, 역사적 자료들을 잘 통합하여 기술함으로써 성경을 생생하게 그리고 바르게 이해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을 준다. 이 탁월한 성경 역사지리서는 성경을 깊이 연구해야 하는 모든 신학도들과 목사들에게 하나의 필수 참고서가 될 것이고, 성경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를 원하는 평신도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렇게 방대하고 훌륭한 책을 원전의 출판 후 이렇게 빨리 번역한 강성열 교수와 재정적 부담을 마다하지 않고 출판한 이레서원에게, 이 책으로 그들이 한국의 신학계와 교계에 미칠 큰 공헌을 생각하며,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19.
“신약 성경의 역사적·사회적 배경 그리고 특히 문화적 배경을 잘 해설해 줌으로써 본문을 정확하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방대한 양의 배경 정보와 올바른 해석을 위한 지침을 최대한 집약하여 단권의 주석서로 담아낸 것도 크게 환영받을 만하다. 이 책이 한국의 성도들에게 널리 보급되어 한국 교회의 성경 공부와 신학적 성숙에 크게 이바지하고 성도들의 기독교적 삶과 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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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요한계시록의 정론(正論)을 제시하는 계시록 전공자 이필찬 교수의 최고의 역작!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주석서, 신학논문 등을 비교 분석하면서 본문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본문에 대한 학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해석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신약학계의 토론도 겸하여 얻게 될 것이다. 각 장의 주석 끝에 요약한 「핵심 메시지」와 「설교 포인트」는 설교자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학문적이면서도 설교와 개인적 묵상을 동시에 돕는 매우 실용적인 책이기에 모든 설교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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