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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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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세트] 돈을 부르는 매너 + 세이노의 가르침 + 돈의 속성 + 아비투스 -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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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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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위기의 역사』는 전 세계를 뒤흔든 주요 경제 위기와 그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룬 책이다. 매번 느끼지만 오건영 선생의 거시적 시각과 적절한 비유를 통한 미시적 설명에 항상 경탄한다.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이다. 이 책은 위기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은 기회를 설명하고 있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다면, 경제 공부는 더 이상 필요 없다. 독자들은 그의 분석과 견해를 통해 현대 경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 역시 저자로서 경제 분야에 이런 책과 함께 진열되는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
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의 내용이 사장들에게 무척 유용하다. 사장하시는 분들은 꼭 읽으시길…… 책값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3.
“작은 성공, 작은 실패를 이어가는 사람. 하루에 천 개의 계단을 오르는 것이 아닌, 매일 몇 개의 계단이라도 오르는 사람. 그들이 결국 정상에 오릅니다. 지금하세요. 무엇이든 하세요.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는 유일한 적은 당신의 큰 꿈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업가는 항상 낯선 곳에 가야 하고 낯선 결정을 해야 하며 낯선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게 마련이다. 철학자도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과 철학은 다르지 않다. 철학에서 사업을 배우고 사업에서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사업을 가르치는 책도 아니다. 그런데 철학 하는 법과 사업하는 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사업의 세계에서 철학을 가진 사업가만큼 무서운 경쟁자는 없다. 그들은 변화와 지속 성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꼭 되묻는 질문이 있는데, 이 책에 내가 하는 질문과 그 답을 얻는 방법이 쓰여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분투 중인 젊은 사장들에게 권한다.
5.
사업가는 항상 낯선 곳에 가야 하고 낯선 결정을 해야 하며 낯선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게 마련이다. 철학자도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과 철학은 다르지 않다. 철학에서 사업을 배우고 사업에서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사업을 가르치는 책도 아니다. 그런데 철학 하는 법과 사업하는 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사업의 세계에서 철학을 가진 사업가만큼 무서운 경쟁자는 없다. 그들은 변화와 지속 성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꼭 되묻는 질문이 있는데, 이 책에 내가 하는 질문과 그 답을 얻는 방법이 쓰여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분투 중인 젊은 사장들에게 권한다.
6.
나는 미국 사업가임에도 미국 거시경제의 흐름을 오건영 저자에게서 배운다. 거시경제를 이해하게 해주는 데에 그는 단연코 국내 최고다. 거시경제를 당장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막 재미있어야 한다. 그리고 알아들어야 한다. 반박이나 질문도 생겨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물결의 흐름을 알아야 낚싯대를 내리지 않겠는가. 그런 면에서 오건영 저자는 우리에게 지금이 썰물인지 밀물인지를 알려주는 최고의 경제 선생이다. 복잡한 금융 세계를 이렇게 쉽게 설명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투자를 중지하고 재독, 삼독할 것을 권한다. 그의 전작 『부의 대이동』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은 이 책을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다 알 것 같으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경제 공부를 재정리하기 딱 좋은 책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분석 또한 날카롭다. 나는 이 책이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7.
이필재 선생의 글은 항상 정갈하다. 그런데 이번 책은 달다. 딱 딱하던 쌀이 밥이 되고 삭아서 식혜가 된 느낌이다. 나는 평소에 늙어가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움 없이 즐겁게 받아들일 자 세가 되어 있다고 항상 호언을 했다. 그런데 나보다 몇 년 앞선 인생 선배가 쓴 이 책을 읽고 나니 증명서를 하나 얻은 느낌이 다. 이제 새로운 꿈이 하나 생겼다.
8.
모든 것이 변하는 직업 종말의 시대를 뛰어넘으려면 우리가 일을 대하는 방식도 예전과는 달라야 한다. 『빅 커리어』는 자기 분야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더없이 완벽한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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