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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Elizabeth Strout)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6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8월 <바닷가의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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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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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레버 소설의 관대함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여름의 끝》에 가슴이 미어질 것이고, 동시에 깊이 만족할 것이다.
2.
정말 아름다운 작품.
3.
나는 언제나 트레버를 읽고 또 읽는다. 그리고 항상 놀란다. 현실에서처럼 소설 속 인물들은 끔찍한 행동을 하지만 트레버는 어떠한 판단도 없이 그들을 바라본다. 그건 정말로 사랑스러운 일이다.
4.
“영어 글쓰기 지침서의 고전으로 남을 책”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페이지마다 넘치는 그녀의 솜씨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6.
트레버 소설의 관대함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여름의 끝》에 가슴이 미어질 것이고, 동시에 깊이 만족할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7.
나는 이디스 워튼, 존 치버, 앨리스 먼로를, 그리고 윌리엄 트레버를 항상, 언제나 윌리엄 트레버를 읽고 또 읽는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7일 출고 
소설 속에 아름답게 수놓인 소년과 소녀의 유년시절이 읽는 내내 마음을 뒤흔들었다. 두 아이는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생명력을 갖고 독자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내가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하는 한 남자가 자신의 정서적 혼수상태에서 벗어나 딸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발견하는 과정이 정확하면서도 가슴 사무치게 묘사된다.
10.
페이지마다 넘치는 그녀의 솜씨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즘처럼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스스로 평온한 이야기라고 감히 주장하는, 이토록 즐거운 소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지. 재미있고 지혜로우며 위안을 주는, 사랑스러운 리듬으로 써내려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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