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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주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횡성

직업:교사

기타:춘천교대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2월 <삐삐야 미안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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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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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이가 가장 즐거운 모습을 그린다면 노래하고 춤추며 놀이하는 장면이 빠질 수 없을 겁니다. 노래와 놀이는 어린이들 몸과 마음이 자라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영양분이니까요.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집에서 자녀와 부모들이, 놀이터에서 크고 작은 또래들이 시와 노래와 놀이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책이군요. 이 책에 실린 30가지 노래놀이를 해 본 독자들이 또 다른 노래놀이 300개를 넘어 3000가지라도 꽃 피우기 바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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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는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과 함께 안전을 연구하고 실천한 배성호 교사가 그동안 함께해 온 안전 관련 주요 분야 전문가 다섯 명과의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재난이 폭증하는 이 시기에 우리들과 우리 소중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 방법을 제안하면서 현실을 바꿀 상상력을 길러 줍니다.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사람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맙습니다. 먼저, 이 책이 나오기 전에 원고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으로 나오기 전 원고를 읽는다는 건 태어나기 전 아기를 만나는 것과 같으니까요. 이 귀한 아기를 낳아 주신 ‘초등 교사 백설아’님 고맙습니다. ‘교사’라는 길을 34년 동안 걸어오시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어쩌면 이렇듯 진솔하고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보여 주시는지요. 또, 이 책은 글쓴이 한 사람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려운 우리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지켜내느라 애면글면하는 많은 교사들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내시는 교사들이 고맙습니다. 저는 여기 쓰인 글들이 복을 담은 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34년 경험을 담아 새내기 교사들에게 보내는 양분이 풍부한 편지입니다. 교사와 부모가 어린이와 함께 행복한 삶에 도전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이 땅에서 교사와 부모로 살아갈 사람들이 꼭 받아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교사가 어린이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는 곧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와 같은 이야기가 되니까요. 이 편지를 받아 보는 교사와 부모는 우리보다 20년이나 30년 ‘미래에서 온 손님’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찾아가는 34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한 번 살 수 있는 인생에서 다른 사람이 경험하면서 키워낸 좋은 마음과 생각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 아이 해풍이가 보고 듣고 겪은 일을 통해서 독자들은 17세기를 더욱 또렷하게 기억하게 될 것이고, 21세기 도전에 어떻게 응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넓고 깊고 즐거운 작가의 상상력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 힘으로 21세기 우리 겨레 아이들이 자신들이 겪고 있는 답답하고 암울한 현실에 용기 있게 맞서서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 좋은 벗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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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제주의 역사와 삶이 담긴 옛이야기를 풀어 놓은 만화책이에요. 제주 말을 감칠맛 나게 잘 살린 옛이야기를 소박하게 그려 낸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이 포근하고 따스해집니다. 마지막 옛이야기 ‘동굴의 전설’은 4.3항쟁 본질과 살아남은 사람들 소망을 잘 담아냈어요. 동굴에서 혼자 살아남은 덕이가 이 이야기를 심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간절함이 묻어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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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으면서 세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우리 겨레 그림책 뿌리를 잘 찾아냈다는 생각입니다. 역사는 뿌리를 잘 찾아야 하고, 그 뿌리로부터 이어 가는 맥을 잘 간추려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글쓴이가 그림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애정이 참 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 그림을 그림 사람 이야기를 이렇게 따스하게 쓴 글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셋째는 그림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한 뚜렷한 생각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에 살 수 있는 세상’,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 ‘지구촌 온 생명들이 평화롭게 사는 세상’, 그런 세상을 가꾸는 그림책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은 세대와 언어와 시대를 뛰어넘는 예술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그 일에 자기 삶을 다했던 사람들, 자기 열정을 다 쏟아내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정병규 선생이 3년이 넘도록 발로 찾아 기록한 이 책을 보면서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들,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이 땅에 좋은 그림책이 더욱 많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아니 그림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마음에 이는 잔잔한 물결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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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두고두고 꾸준히 되풀이해서 읽어야 할 책이 있고, 한때 읽고 지나갈 책이 있다. 어린이 가까이 놓아두고 꾸준하게 되풀이해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하느님의 눈물》을 권하고 싶다. 이 책에는 17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옹기종기 담겨 있다. 이 17편의 동화는 눈물 나게 우스운 이야기도 아니고, 요즘 많은 어린이들이 생각 없이 따라하는 장난말로 채워져 있지도 않다. 시골 종지기로 평생을 산 할아버지가 겨레의 귀여운 손자 손녀들이 사람답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나만이 아니라 남의 처지도 생각하면서 함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자연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통일의 씨앗을 꼭꼭 심어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기도하듯 쓴 동화들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함께 사는 길을 배우는 영화 만들기 요즘 천만 부를 넘기는 문학은 드물어도 천만 관객을 넘기는 영화는 늘어갑니다. 한때 문학이 많은 사람들 마음과 생각을 가꾸는 중요한 문화매체였다면 요즘은 영화가 그 역할을 맡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우리 삶에 영화가 끼치는 영향이 커졌습니다. 문학과 영화는 태어나는 방식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곧 시나 소설은 대부분 한 사람 힘으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영화는 여러 사람 힘으로 태어납니다. 영화를 만들 때는 여러 사람이 지식과 지혜와 재능, 무엇보다 끊임없이 손발을 움직여야 하는 노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런 영화 만들기 특성과 과정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안내하면서도, ‘영화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재능이나 재주보다 협력과 배려라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화 만들기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고, 또 다른 자기를 보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억압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이야기를 함께 만드는 길을 경험하게 하고 싶은 거지요. 그동안 희망예술기지에서 아이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영화 만들기로 새롭게 거듭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이문화운동의 아주 중요한 새 터전을 개척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대작으로 희망예술기지에서 아이들이 만든 장편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더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이 책이 그 물길을 더욱 넓히는 알맞은 열쇠가 될 것입니다.
9.
  • 윤동주 시집 - 서정홍 농부시인이 시 감상을 쓰고 이영경 화가가 그린 
  • 윤동주, 서정홍 (지은이), 이영경 (그림) | 고인돌 | 2017년 2월
  • 17,800원 → 16,020 (10%할인), 마일리지 89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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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 서정홍 농부시인의 감상글과 이영경 화가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윤동주 시집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윤동주 시는 우리 겨레 동심이 어려 있습니다. 서정홍 농부시인의 감상글과 이영경 화가의 그림도 다 어지러운 세상을 밝히는 동심이 어린 글과 그림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곳곳에서 타 오르는 촛불 같지요. 시 한 편 한 편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그 결을 쓰다듬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다 보아도 좋을 책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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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롯이 30여 년 교육민주화 길을 뚜벅뚜벅 곧게 걸어온 한 교사가 본 세상, 나아가 궂은비에 젖고 흔들리며 걸어온 속내를 거침없이 내뱉는 침 튀김이 속 시원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을 짠하게 적신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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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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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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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 세대를 넘어 5포(3포와 더불어 내 집 마련, 인간 관계 포기) 세대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국가 경제는 성장한다고 하는데, 젊은 세대는 점점 더 답답하고 암울한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만화가 김홍모는 이보다 더 어두운 세상에 갇혀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한테 새롭게 발견한 시공간을 선물하고, 그 속을 넘나들면서 상상과 모험놀이를 통하여 자기 내면과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결국 현실에서 내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은 내가 바꿔야 했다.”는 인식과 “내가 사는 세상은 바뀐 게 없을지 몰라도, 나는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결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내 친구 마로》는 어린이, 5포 세대 젊은이, 부모와 늙은이들 모두에게 새 힘을 주는 만화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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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 세대를 넘어 5포(3포와 더불어 내 집 마련, 인간 관계 포기) 세대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국가 경제는 성장한다고 하는데, 젊은 세대는 점점 더 답답하고 암울한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만화가 김홍모는 이보다 더 어두운 세상에 갇혀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한테 새롭게 발견한 시공간을 선물하고, 그 속을 넘나들면서 상상과 모험놀이를 통하여 자기 내면과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결국 현실에서 내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은 내가 바꿔야 했다.”는 인식과 “내가 사는 세상은 바뀐 게 없을지 몰라도, 나는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결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내 친구 마로》는 어린이, 5포 세대 젊은이, 부모와 늙은이들 모두에게 새 힘을 주는 만화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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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 아이 해풍이가 보고 듣고 겪은 일을 통해서 독자들은 17세기를 더욱 또렷하게 기억하게 될 것이고, 21세기 도전에 어떻게 응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넓고 깊고 즐거운 작가의 상상력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 힘으로 21세기 우리 겨레 아이들이 자신들이 겪고 있는 답답하고 암울한 현실에 용기 있게 맞서서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고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 좋은 벗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6.
  • 인간 회복의 교육 - 에밀의 스승 루소와 이름 없는 교사들에게 드리는 편지  choice
  • 성래운 (지은이) | 살림터 | 2015년 5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4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성래운이라는 우리 현대 교육사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학자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보여 준다. 성래운은 『에밀』을 여러 차례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온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교육 현장과 견주어 본 생각을 루소에게 보내는 편지로 썼다. 또한 성래운은 자신이 꿈꾸던 참된 교육의 씨앗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교사들에게서 발견하고 싶어 했다. 그런 마음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그 본보기가 되는 사례들을 찾아서 글로 썼다. 나는 이 책이 인간 교육 회복을 위해 떨치고 나선 많은 교육자와 학부모들께는 혁신 교육이나 행복 교육이 나아가야 하는 기본 바탕, 곧 본질을 다시 되살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현재 반인간 교육의 노예로 매여 있는 더 많은 교육자와 학부모들께는 참된 교육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물꼬가 되기를 소망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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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계속 발전하려면 바다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막혀 있는 휴전선을 열고 대륙으로도 마음껏 뻗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반도가 태평양과 아시아 대륙의 무역과 교통을 잇는 중심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세상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장보고가 어릴 때부터 넓은 세계로 나가겠다는 소망을 품었듯이, 여러분도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당당하게 어깨를 겨루겠다는 꿈을 꿀 때, 우리나라는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을 천 년 전 신라 시대에 있었던 일로만 여기지 말고, 지금의 꿈과 연결해 생각하면서 읽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어린 시절의 장보고처럼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내고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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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 실린 동화들은 결코 쉬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화려한 이야기도 아니다. 감칠맛 나게 재미있는 동화도 아니다. 그러나 한 문장 한 문장 정독하다보면 작가의 치열한 역사의식과 진실을 추구하는 정신을 만날 수 있다. 그 힘이 20년 동안 어린이들이 계속 읽는 동화, 총 50여 쇄를 찍는 생명력 긴 책으로 살아남을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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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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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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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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