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민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선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속내를 드러내신 계시의 종교다.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한된 사람의 언어로 담아낸 책으로,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역사상 수많은 번역이 난삽하거나 고전적 표현을 고집함으로써 성경의 메시지로부터 일반인을 격리시키는 오류를 범하곤 했다. 개역성경도 긴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인이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되고 말았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가 우리말로 번역된 것을 보니 오랜 가뭄에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 탁월한 ‘성경 옆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독자의 삶에 친숙하고 풍성하게 되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까지 깊이 있게 교제하고 진지한 동역의 경험을 나눠본 사람들 중 김현회 목사만큼 복음의 본질을 선명히 파악하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일꾼이 또 있었을까 싶다. 그래서 그가 반드시 건강을 회복해서 양질의 책들을 써주고 더 많은 이들에게 그 탁월한 깨달음을 강론해주기 바라며 기도해왔다. 목회현장에서 진리로 성도들을 일깨우려는 그의 간절함과 더불어 타협 없는 올곧음,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저어하는 그의 충정이 물씬 배인 이 글들을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4.
  • imi@ - 하나님 이름에 이끌린 구원의 한 여정 
  • 이휘용 (지은이) | 온하루출판사 | 2017년 12월
  • 32,000원 → 28,800 (10%할인), 마일리지 1,6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새롭고 도발적이다. 그리고 불편하다. ‘보수적’이라 불리는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성경신학적 차원에서 정도(正道)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게 묘하다. 거기에 현장감과 긴박감이 넘친다. 성경해석이,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듯 긴장감을 준다. 독자는 새로운 ‘성경읽기’와 ‘성격해석’이 주는 짜릿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점이 필자가 이 책을 독자에게 적극 권장하는 이유다. 그의 성경해석은 무척 새롭다. 성경이 ‘다중의미구조’와 ‘무관커뮤니케이션구조’로 쓰였다며, 이들 의미구조를 제대로 파악해야 성경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토대로 작가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성경의 구절을 새롭게 제시한다. 그의 해석에서 독자는, 독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성경 지식’ 즉 성경 해석에 대한 ‘상식’이 파괴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의 주장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다. 하지만 그의 설명이 새롭고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을 전적으로 부인하기는 어려워보인다. 그의 책을 본 뒤, 어쩌면, 세상에 대한 시각이 일부 바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책의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된 것으로 여길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밝혔듯, 이 책의 주요 목적은 독자의 ‘인식변화’에 있기 때문이다. 2017년은 종교혁명 발발 500주년이 되는 해다. 나는 이 책이 내게 그랬듯 우리나라 기독교계에도 도발적이고 불편한 책이 되기 바란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식’에 대한, 끝없는, 그리고 강렬한 문제제기가 되기 바란다. 그를 통해 한국 기독교인들의, 작지만 의미 있는 ‘인식변화’를 기대해 본다. 그 같은 ‘인식변화’가, 미력하나마, 개혁이 필요한 한국교회에 그 ‘단초’를 제공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