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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안상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경남 합천

직업: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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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큰글씨책] 사장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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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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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과 소파 이 책은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한 사서의 자기 영혼을 위한 시간의 기록이다. 자신이 선택한 책이 어떻게 삶을 바꾸었는지 그 결과 어떤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읽는내내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마음이 곱기 때문이다. 책에 사람 향기가 나는 것은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마음이 곱기 때문일 것이다. 책장을 덮어도 여운이 남는 것은 그 속삭임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이 책은 소파에서 읽고 가슴으로 남기기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는 타인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남이 만든 길을 따라 산다. 우리는 병들었다. 우리는 환자다. 니체는 약을 주는 대신 건강해지는 법을 가르쳐준다. 세상살이가 힘겹고 일상이 지겹다면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를 들어라. 어려운 니체의 사상을 선명하게 담은 이 책 속에서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 보일 것이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500원 (90일 대여) / 11,000원 전자책 보기
우리 삶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철학이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로 세상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으로 삶을 판단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할 리 없다. 철학은 우리에게 자기 생각, 자기 기준을 만들어준다.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부터 사르트르까지 열두 명의 현자가 등장한다. 두 저자는 어려운 말들로 철학 지식을 설파하려고 하지 않고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내용이 구체적이라는 것은 저자들의 내공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을 설명하기는 쉽지만 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은 철학자들의 사유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파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철학, 생활의 철학을 익힌다면 ‘스스로 가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하주은 작가가 닦아놓은 글의 길을 걷다가 문득 걸음을 멈춘다. 이 길에선 엄마의 냄새가 난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그 냄새가 난다. 그 냄새를 맡다가 얼굴을 붉힌다. 나도 학부모라는 사실이 퍼뜩 떠오른다. 상기된 얼굴로 다시 걸음을 옮기다가 이번에는 깊은 탄식이 터진다. 도저히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그림책 활용법 앞에서 ‘이건 그저 그림책을 어떻게 읽으라는 기술적 도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 작가 하주은은 엄마다. 좋은 작가 이전에 훌륭한 엄마다.
5.
  • 책과 잘 노는 법 - 즐거운 책 읽기를 위한 한 사서의 책 이야기 
  • 백명숙 (지은이) | 가림출판사 | 2018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7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과 소파 이 책은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한 사서의 자기 영혼을 위한 시간의 기록이다. 자신이 선택한 책이 어떻게 삶을 바꾸었는지 그 결과 어떤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읽는내내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마음이 곱기 때문이다. 책에 사람 향기가 나는 것은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마음이 곱기 때문일 것이다. 책장을 덮어도 여운이 남는 것은 그 속삭임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이 책은 소파에서 읽고 가슴으로 남기기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6.
이야기 속 인간의 상징을 읽다
7.
  • 헌혈, 사랑을 만나다 - 헌혈 인구 300만 시대, 간호사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 
  • 이은정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5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7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유지시켜주는 힘은 사랑이다. 이때의 사랑은 생각이 아닌 행동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은 행동임을 깨닫게 된다. 좋은 책은 책만 보고 있을 수 없게 하는 책이다. 벌떡 일어나 팔을 걷어붙이게 하는 이 책이 그렇다.
8.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보라
9.
모른다는 것을 먼저 안다
10.
생각하는 것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다
11.
생각하는 것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다
12.
생각하는 것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다
13.
모른다는 것을 먼저 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소문만 듣고 유치원을 골랐다가 혼이 난 경험이 있다. 이 책은 조기교육이니 명품교육이 하는 감언이설로 엄마들의 마음을 혹하게 하는 세상에서 유치원 교육과 생활에 대한 기본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이를 키워보고 아이를 낳는 경우가 없다는 점에서 모든 부모는 초보일 수밖에 없다. 진작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더욱 이 땅의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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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공부는 맥락을 잡는 것
16.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17.
무엇을 위해 사는가
18.
익숙한 생각에 대한 저항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밥이 먼저냐, 자유가 먼저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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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붕정만리를 꿈꾸며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이란 ‘마음의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아서 얼마만큼 정성을 들이느냐에 따라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도, 찬 비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불행할 수도 있다. 당신은 마음속에 어떤 모양의 집을 짓고 있는가? 부실한 집을 짓고서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있다면, 혹은 자기 내면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산산조각 난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것이다!
22.
자신만의 일의 해법을 찾아라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객이 기업을 리드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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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맥락을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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