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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상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5년 7월 <다이빙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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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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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미답의 길을 홀로 개척해온 내면의 기록 매체는 곧 진행자다. 과거 진행자가 메시지의 정확한 전달에 치중했다면, 새로운 시대의 진행자는 전 인간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박지희는 난해한 시사 이슈로부터 말캉말캉한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소재들을 시청자와 온몸으로 나누며 흥미롭게 풀어낼 줄 아는 ‘유일한’ 방송 전사다. 이 책은 지난 10년 미답의 길을 홀로 개척해온 인간 박지희 내면의 숨결을 잘 드러낸 흥미로운 기록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MBC 기자시험 최종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생각했다. 떨어지면 다시는 언론사 시험 따위는 보지 않을 테다. 대신 대학문화 투어 가이드가 될 심산이었다. 투어는 보이는 것으로만은 부족하다. 풍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음악과 열정이 넘쳐나던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은 내 이야기의 원천이었다. 고종석 평론가가 완성해 낸 이 책을 읽고 나니 신촌 여행사를 차리려던 오랜 꿈이 다시금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이 책과 함께 영원한 청춘의 거리 그곳으로 함께 떠나보자.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훌륭한 화자는 입을 열기 전부터 말을 시작하고, 입을 닫기 전에 상대가 동화된다. 박경덕 작가가 그렇다. 20년 넘도록, 그와 나누는 대화는 늘 흥미진진하다. 열 살 터울 형님이지만, 만나면 늘 좋은 친구다. 경찰 출입기자 시절, 그가 장기집필한 <싱글벙글쇼>를 챙겨들었다. 난마처럼 얽힌 사건을 두고 기사를 어찌 쓰나 고민하다가 그의 명쾌한 풍자 콩트를 듣고 해법을 찾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님을 고백한다.
4.
  • 나쁜 뉴스의 나라 - 우리는 왜 뉴스를 믿지 못하게 되었나  choice
  • 조윤호 (지은이) | 한빛비즈 | 2016년 5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38) | 세일즈포인트 : 2,725
무예에 능했던 조선 태종이 사냥 중 실수로 낙마했다. 후세에 쪽팔릴 것을 우려한 태종은 ‘낙마한 사실을 기록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태종실록〉은 이를 두고 ‘낙마한 사실을 기록하지 못하게 하라고 태종이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저널리즘은 기록에서 시작해 기록으로 끝난다. 권력의 정당성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오로지 피로 지켜낸 기록이 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권력과 언론의 접점에서 양쪽을 기록하는 그 위험천만한 곳에 언론 전문지 〈미디어오늘〉이 있다. 그곳의 기자로 활동하며 조윤호 사관이 건져 올린 기사에서 사초의 힘을 본다. 저널리즘의 종말을 우려하는 지금,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이 책에 있다.
5.
지승호와의 인터뷰는 온전히 서로만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었다. 열병처럼 들떠 밤낮으로 만났고 나를 닮은 책이 나왔다. 그를 통해 더 많은 시대의 연애서가 세상에 뿌려지길 바란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명승권은 의사(醫師)다. 사람 고치는 의사. 그것도 잘나가는 대형 병원의 유명 의사다. 하지만 내게 명승권은 의사(義士)다. 윤봉길 선생같이 불의에 맞서는 의로운 행동가다. 방대한 연구자료를 근거로 비타민제를 비롯한 잘못된 의학 상식과 의료자본의 음모를 뒤집는 그는 위험인물이다. 피가 뜨거운 나는 이 돈키호테의 파란만장 여행길에 기꺼이 산초가 되어주기로 했다. 다시 날이 밝아온다. 그대여 말을 달려라.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삼성을 이야기하지 않는 경제민주화는 가짜다. 아니, 사기다. 삼성이야말로 재벌권력의 핵심으로 오늘날 양극화와 시장 만능주의와 물신화의 배후이기 때문이다. 조성구 회장의 지난 10년 투쟁이 바로 그 살아있는 증거다.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듣자. 그리고 어깨 걸어 함께 살 길을 모색하자. 죽거나 미치지 않고 버텨준 조 회장에게 경의를 표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자질로 밥 먹고 사는 모두를 부끄럽게 만드는 진짜 기자. 민생의 현장에 그가 있었고 그가 있는 곳이 뉴스가 되었다. 내일은 그가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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