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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무송 (全茂松)

본명:Moo-song Chon

출생:1941년 (천칭자리)

최근작
2023년 10월 <보는 것을 사랑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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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조화롭게 잘 엮어 놓았다. 이론서의 문제점은 그 이론이 현장에서는 잘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연출가는 대본을 가지고 현장상황과 배우들의 의견과 장점을 잘 활용하는 현장 중심의 작업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을 현장화 시키기 보다는 현장에서 실제로 이뤄진 것을 이론화 시켰다고 할 수 있다.
2.
  • 불교가 필요하다 - 지금 우리가 붓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김규칠 (지은이) | 김영사 | 2019년 5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640원 전자책 보기
“붓다의 중심 사유를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이를 거울삼아 우리 사회를 되돌아본다는 것은 ‘헬조선’ ‘수저론’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어쩌면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출간이 반갑기 그지없다. 저자의 불교적 혜안이 우리 삶에 희망을 가져다주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3.
  • 공유 
  • 김행수 (지은이) | 말벗 | 2018년 3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제작과 동시 출간되는 『공유(空有)』는 산중 선사 묵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간 구원의 메시지와 묵계스님의 상좌 묘진(妙眞)과 법공(法空)의 입장에서 전하는, 수행자이기 전에 인간이 진실로 지녀야 할 삶의 가치가 무엇이며, 진리(眞理)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할 뼈저린 고뇌가 원작자인 영화감독 김행수의 의식으로 분해 용해(溶解)되어, 관객과 독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인간이 세상에 와서 제 아무리 호사롭게 살았다 하지만, 때가 되면 이 생(生) 끝이라는 죽음은 피해 갈 수 없는 필연을 겪게 된다. 진정한 의미의 자유(自由)란 무엇인가? 진정한 자유 없이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가? 작품 『공유(空有)』에서 진정한 자유의 정의는 생사(生死)를 넘는 것이라 한다. 진정한 자유란? 태어남과 죽음에서 벗어날 때만 진정한 자유인(自由人)이 되는 것이라 한다. 인간은 고통스럽지 않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늘 행복을 구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재물을 모으는 것보다, 명예를 얻는 것보다, 나를 드러내는 일보다 시급한 것은, 대자유인 (大自由人)이 되는 것을 먼저 마치는 것이, 진실(眞實)로 행복한 생(生)이라 한다. 특히나 산중 묵계스님이 적멸(寂滅)에 들면서 자신의 육신(肉身)을 물고기에게 주라는 유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 행복해야 할 인간의 삶은 고통이다. 삶의 고뇌를 진 수많은 독자들이 공유(空有)를 읽고 진정한 대자유(大自由)를 찾았으면 좋겠다.
4.
  • 연꽃, 미소 
  • 김호운 (지은이) | 도화 | 2017년 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혜의 공간인 ‘깨달음의 세계’에 이르려면 돌고 도는 수많은 시간을 수행해야 한다. 그런데 가섭迦葉은 연꽃 한 송이를 보는 순간 찰나의 순간에 미소微笑 지으며 지혜의 숲으로 빠져들었다. 마음의 눈으로 그 연꽃을 보았기 때문이다. 김호운 소설가의 연꽃 사진 에세이 <연꽃, 미소>에 실린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가섭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과 마음으로 통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의 미소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병마, 실패, 사별로 인해 끝없이 일어나는 온갖 번뇌, 망상 등 장애를 딛고 고해를 헤매다가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마음의 눈을 뜨고 자유로운 길을 찾으신 분들의 가슴 담긴 이야기. 부디 바르게 보고, 듣고, 생각하여 바른 뜻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배우라는 직업은 무엇보다 건강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늘 건강관리에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목 그대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건강에 대한 진실, 바로 이런 거였구나. 진작 나왔으면…’ 하는 생각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침에 과일과 물만 잘 먹어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 늘 해왔던 목욕도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도 많은 도움이 될 좋은 책입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과 자연의 법칙을 인정하자. 배려와 용서, 감사와 포용하는 마음이 일어서 사랑을 짓고 행복이 충만해진다는 스님의 큰 뜻이 당신을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자유인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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