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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상

본명:이윤상

출생:1968년 (황소자리)

최근작
2023년 10월 <윤상 - 정규 3집 Cliche [LP]>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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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클래식과 팝 음악의 경계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웠던 우리 시대 최고의 마에스트로. 그의 이야기로 듣는 아름다운 Coda.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평양에서 맛본 ‘쩡한 맛’의 김치. 그 맛을 오래도록 잊지 못했는데 <두 도시 이야기>의 서울·평양 편과 속초·원산 편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다시 그 기억을 떠올렸다. 분단과 갈등의 시간 너머 우리 민족은 오래도록 함께 살아왔다. <두 도시 이야기>는 그 단순하고도 분명한 사실을 다시 상기시킨다. 방송에 다 담지 못한 서울과 평양, 속초와 원산 그리고 금강산의 풍경과 맛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즐거운 상상을 펼치기를 바란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우리가 느끼는 소소한 감정의 여운을 기억하는 일은 쉽지 않다. 잠시 DJ의 목소리는 잊고, 재연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 여운에 오롯이 귀 기울여보자.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비논리적인 나의 감정을 누군가 논리적으로 설명해준 듯한 기분이 느껴졌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라는 듯한…… 나도 새 곡을 쓸 준비가 된 것 같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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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으면서 비논리적인 나의 감정을 누군가 논리적으로 설명해준 듯한 기분이 느껴졌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라는 듯한…… 나도 새 곡을 쓸 준비가 된 것 같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맨해튼으로 등교했던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 발걸음과 시선은 어디를 향해 있었는지…… 브랜던 스탠턴의 렌즈를 통해 그때 난 얼마나 건조한 사람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각 챕터마다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친절하면서도 핵심적인 설명이 가득한, 매력 넘치는 코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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