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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현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전문번역가

기타: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대 언어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4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박현주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드라마 평론가, 그리고 소설가.
서사 텍스트 해석에 관심이 높아서, 수많은 매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론과 칼럼을 쓰고 있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관심사를 집약한 연작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여, 일상과 관계에 집중한 추리소설을 쓴다.
레이먼드 챈들러, 트루먼 커포티, 찰스 부코스키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 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으며, 소설 데뷔작 『나의 오컬트한 일상』외에 지은 책으로 장편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가 있다.
물고기자리, B형.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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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나긴 이별> - 2005년 5월  더보기

정말 챈들러의 작품 중 딱 한 권 밖에 읽을 수 없는 여건이라면, 개인적으로 그 선택은 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완결된 사건과 짜임새 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인물 묘사가 더욱더 정교하고 복잡해졌으며, 다른 작품에 서려 있는 감상과 회한을 한층 더 예술적으로 표현해주는 작품이 바로 이 이기 때문입니다. - 박현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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