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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븐 주안 (Steven Juan)

국적:오세아니아 > 호주

최근작
2011년 10월 <내 몸을 알고 싶다>

스티븐 주안(Steven Juan)

과학자이자 인류학자, 교육학자, 저널리스트로서 우리 몸에 관한 전방위적 지식을 전달하는 세계적 석학이다. UC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0년 이상 시드니대학 교육학부와 사회학부에서 강의했다. 2009년 은퇴 후에는 애슐리 몬테규의 일원으로서 연구 단체인 ‘인간 과학의 대중적 이해Public Understanding of Human Sciences’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Sydney Morning Herald)>, <선-헤럴드 (Sun-Herald)>(시드니), <더 내셔널 포스트(The National Post)>(토론토), <더 뉴욕 데일리 뉴스(The New york Daily News)>(뉴욕), <더 리지스터(The Register)>(런던)에서 편집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활기차고 대중적인 강연으로 유명한 주안 박사는 호주에서 ‘오즈의 마법사’로 불리며 뉴스,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하여 인간에 관련된 모든 주제에 대하여 해박하고 날카로운 지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뇌의 기막힌 발견The Odd Brain》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The Odd Body》 등이 있다. 그의 저서들은 27개국어로 번역되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 책은 주안 박사의 열두 번째 책으로 그간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과학과 인류학을 접목시킨 작업의 결정체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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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 2006년 2월  더보기

이 책이 주는 진정한 교훈은 바로 인간이 너무나 신비로운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발견하는 것 또한 우리 인생의 진정한 기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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