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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뜨개질을 좋아한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양희은과 김광석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한다. 가끔 립스틱을 바르고 나들이하는 것도 좋아한다. 무엇보다 그림 그리기가 좋다. 2016년 8월부터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4,000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캐리커처를 그렸다. 다큐멘터리 영화 '니 얼굴'의 주인공이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배우의 쌍둥이 언니 ‘영희’로 출연했다. 그림만큼이나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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