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부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코로나 키즈가 온다》, 《안데르센 동상에는 아이가 없다》, 《하사비스처럼 알파고하라》 등이 있다.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 깨움연구소 http://www.waking.co.kr
<Fun Work> - 2008년 10월 더보기
펀워크는 말 그대로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으라는 것이다. 사실 일자체가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 일을 대하는 사람이 즐겁게 받아들여서 즐거운 것이다. 일에서 놀이요소를 찾아 그 안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다. ('시작하기에 앞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