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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오귀스트 로댕 (Rene-Francois-Auguste Rodin)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40년, 파리

사망:1917년

최근작
2016년 12월 <로댕의 생각>

오귀스트 로댕(Rene-Francois-Auguste Rodin)

1840년 파리 출생. 14세 때 프티트 에콜에 입학하여 조각가로서의 기초를 닦았다. 1857년부터 3년간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의 입학시험을 치렀지만 낙방했으며, 그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갖가지 부업을 하면서 저녁에는 조각 작업에 몰두했다. 1864년, 처음으로 「코가 일그러진 사나이」를 출품했으나 너무도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가 심사위원들에게 거부감을 주어 낙선했다. 1878년 파리 살롱전에 출품한 「청동시대」는 살아 있는 모델에게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혹평 아닌 혹평을 받았지만, 1880년에 새롭게 평가받으면서 이 작품을 국가에서 매입하게 된다. 이때 정부로부터 장식미술관의 현관 장식품 창작을 의뢰받아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영감을 받은 「지옥의 문」(1880~1900) 제작에 착수했다. 이 무렵부터 로댕은 조각에만 몰두하여 「생각하는 사람」 「아담과 이브」 「키스」 「칼레의 시민」 「발자크상」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다수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로댕은 오랫동안 건축의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던 조각에 생명과 감정을 불어넣어 조각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음으로써 근대 조각의 새로운 장을 연 위대한 거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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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예술의 숲> - 2007년 9월  더보기

젊은이들이여, 항상 진실하기를... 진실이란 단순히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것과는 다르다. 저급한 정확성이라는 것도 있다. 예술에서의 정확성은 그것과 전혀 다르다. 예술은 내부에 진실을 갖추고서야 비로소 출발을 한다. 즉 우리들이 취하는 형태와 우리들이 사용하는 색채에 감정이 스며들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눈으로 보기에 좋은 것만으로 만족하거나, 본질과 관계없는, 그래서 중요하지 않은 세부에 집착하여 그것을 표현하는 예술가는 결코 대가가 될 수 없다. ... 예술가는 그러한 잡동사니들을 만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술가는 철저하게 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머뭇거려서는 안된다.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기존의 관습에 어긋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마 처음에는 이해를 얻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예술가는 혼자 고립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당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찾아오게 된다. 어느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진실한 것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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