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오렐리 르누아르

최근작
2008년 7월 <세계의 모든 집 이야기>

오렐리 르누아르

선생님은 열여덟 살 때까지 프랑스 서부에 있는 방데 지방에서 살다가 미술 공부를 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북동부에 있는 스트라스부르로 갔답니다. 요즈음은 파리에 살면서 주로 파리의 지붕들을 그리고 있지요. 어린이 잡지 만드는 일을 하면서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