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코륍티블상 수상작가인 미셸은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고, 단편 희곡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요즘은 글쓰기 교실을 열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작가이자 연극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별을 쫓는 사람」「지혜의 열쇠」「누에에 관한 전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