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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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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엄마라서 괜찮은 하루>

김미진

틈날 때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나를 지키는 일임을 잘 안다.
해질녘 노을에 가슴이 자꾸만 내려앉고, 가본 적 없는 곳을 그리워하며 늘 낯선 곳으로 떠날 궁리를 일삼는다. 전업주부와 워킹맘의 중간 어디쯤에서 내적 모험을 즐기며 매일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2020년 현재는 두 아이의 육아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딸아이와 굿모닝 여행기(가제)'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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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엄마라서 괜찮은 하루> - 2020년 6월  더보기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게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알려주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에게 엄마라는 고귀한 역할을 선물해 준 첫째 딸 지유, 지금 유모차에서 엄마의 시간을 응원해주고 있는 79일 차 둘째 딸 시아, 내가 하는 일에 언제나 '오케이'를 외치는 남편, 부족한 나를 언제나 믿고 응원해주는 시댁 식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바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끊임없는 격려를 해 준 세상 둘도 없는 소울 메이트 수현 언니와 남동생 주원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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