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성경관과 교회관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많은 이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자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싶었다.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과정과 함께 많은 교회에 들어가서 배우고 경험을 쌓았다. 이 시대의 작은 외침이 되기를 소원하며, 많은 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는 자가 되고 싶은 바람이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듯 모든 이들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리면서 작은 물방울의 삶을 시작해 본다. 큰 바다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