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유리1988년 출생.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풍운의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공부보다는 야구에 빠져버렸다. 하필 잠실에 살았던 탓(?)에 수업도 빠지며 야구장에 매일매일 출석 도장을 찍었다. 관중 출입구로 들어갈 때 조금씩 시야에 꽉 차는 야구장의 푸른 잔디밭을 보면 가슴이 뛰었다. 취업을 앞두고 고민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했다. 무조건 야구가 1순위였다. 그렇게 스포츠기자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2013년 엑스포츠뉴스에서 시작해 2016년부터 스포츠조선 스포츠팀 기자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라디오볼], OBS 라디오 등을 통해 야구 이야기를 전했고, 유튜브 채널 [야구부장의 크보핵인싸]에서 반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2017년부터 두산베어스 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