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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의 공동대표.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철학과 미학을 공부했고 페미니즘과 인권을 수련했다. 공부와 수련을 하는 내내 표현될 수 없는 것을 가리키는 언어의 힘과 표현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정치적 행위에 매혹됐다. 지금은 사람 책이 들려주는 범속한 트임에 귀 기울이며 몸-마음의 늙어가는 현상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 《이미지 페미니즘》 《노년은 아름다워》, 공저 《돌봄과 인권》 《제로의 책》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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