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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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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프랑켄슈타인>

여지희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현대문학비평을 전공했다. 공연기획자로 20여 년간 근무하면서 CBS 방송아카데미에 출강, 공연기획자 과정을 강의했다. 『문화원에 가면 그 나라가 있다』를 썼고, 『주홍빛 천사』 『베스킷볼 다이어리』를 우리말로 옮겼다.
소설은 가능한 직역을 해야 한다는 출판사의 취지에 공감해 번역 작업에 동참하게 된 이후,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번역, 출간했다.
2020년 현재는 캐나다에 거주하며 ‘차일드 앤드 유스 케어(Child and Youth Care)’ 프로그램을 공부한 후 학교에서, 주로 정신적인 혹은 신체적인 이유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과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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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화원에 가면 그 나라가 있다> - 2000년 6월  더보기

나는 정말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원을 찾아가 보라고 말하고 싶다. 저렴한 어학 강좌나 무료 영화관람, 자료이용, 문화원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실질적인 이점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마음 한켠에 접어 두었던 미지에 대한 호기심도 어느 순간 다시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꺼내 보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 호기심이 어느날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문화원마다 친절한 가이드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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