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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네 텔러(Janne Teller)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오딘의 섬 Odin's Island』(1999), 『아무것도 아니야 Intet』(2000), 『짓밟힌 고양이 Kattens Tramp』(2004) 등이 있는데, 세 작품 모두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특히 첫 번째 작품인 『오딘의 섬』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무것도 아니야』는 덴마크에서 200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어 '덴마크 문화부상' 을 받았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매년 청소년 문학을 선별하여 시상하는 '프린츠 어워드 어너 북' 상을 받았다. 얀네 텔러는 현재 뉴욕과 덴마크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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