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과 유럽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하고 있어요. 전문 분야는 인물 전기이며, 대중문화와 현대 문화에 대해서도 쓰는데 특히 음악 분야를 자주 씁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워크숍을 할 때도 있어요. 타악기 연주가 취미이고 시간이 나면 록 그룹에서도 활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