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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타 토오루1947년,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 출생. 1970년, 대학졸업 후 과자 업계에 입문. 도쿄 「블루밋슈」공장장을 역임. 1978년 프랑스로 건너간다. 파티 「파티스리 미예」에서 연수. 그 후 끊임없이 큰 가르침을 주는 생애의 벗 드니 류펠(당시 파티스리 장 미예 셰프)와 만난다. 이듬해 귀국하여, 도쿄 「아오야마프랑세」,「프렌치 파운드 하우스」에서 공장장을 역임, 1983년 다시 프랑스로 건너간다. 파리 「파티스리 미예」에서 반년간 연수. 귀국 후, 1986년 『P?tisserie fran?aise その imagination Ⅰ. 일본과 프랑스의 소재와 기술의 차이』를 자비 출판. 다시 요요기우에하라에 「라 파티스리 일 프루 슈 라 센」을 개점. 1995년에는 교실을병설하기 위해서 다이칸야마로 이전. 「프랑스 과자를 만들 필연도 없고, 소재도 기술도 다른 일본에서 프랑스 과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안에 프랑스적인 영역을 만들어야만 한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지금도 프랑스 과자 교실에서 거의 매일 가르치는 동시에, 전국의 프로를 위한 기술 강습회, 해외에서의 식재 찾기 등으로 분주하다. 진정한 프랑스 과자의 맛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자에만 머물지 않고, 일본인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본의 가정 요리 「밥과 반찬의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힘을 쏟는 등, 식의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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