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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캐서린 마시 (Katherine Marsh)

출생:, 미국 뉴욕

최근작
2019년 5월 <시리아에서 온 소년>

캐서린 마시(Katherine Marsh)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예일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언론계에 뛰어들어 <굿 하우스키핑>, <롤링스톤>, <뉴 리퍼블릭> 등의 잡지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정신적 스승이었던 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글쓰기를 통한 치유의 힘에 매료되어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첫 책은 출판에 실패했으나, 두 번째 책 『밤의 여행자』가 영미권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청소년소설 부문)을 수상하면서 단번에 스타 작가로 부상했다.
2015년에는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로 가족과 함께 이주해 몇 년간 살았는데, 유럽 사회에 난민 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했던 그 당시의 경험을 생생히 담아낸 소설이 바로 『시리아에서 온 소년』(원제: Nowhere Boy)이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유력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각급 도서관 및 교육기관의 추천 도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이 밖에 지은 책으로 『비밀의 죄수』『제프, 별들에 저항하는 자』『층계 옆 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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