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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정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3년 1월 <꿈꾸는 삼국유사>

김정란

시인, 번역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현대의 상징과 신화’ ‘상상력과 비평’ ‘한국 신화 콘텐츠 실습’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문학과 함께 인류의 원형적 이야기인 신화 연구에 매진해왔다.
시집으로 『다시 시작하는 나비』 『매혹, 혹은 겹침』 『꽃의 신비』 등이 있고, 문학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영혼의 역사』 등과 산문집 『여자의 말』 등이 있다. 에밀 시오랑의 『태어났음의 불편함』,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태평양의 방파제』,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 등을 번역했다. 특히, 성배와 아서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장 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전 8권) 번역은 신화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1998년에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을, 2000년에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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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7대 문학상 수상시인 대표작 1999> - 1999년 10월  더보기

돌이켜보면, 나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 결국 '믿음'이었던 것 같다. '시'라는 인간의 독특한 인식 형태에 대한 믿음. 시는 나에게 '줄 맞추어 예쁘게 말하는 기술'이 아니다. 나에게 그것은 존재론적 혁명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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