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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예산에서 사과나무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고, 커서는 청소년 상담 및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동화가 쓰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어렸을 땐 매달리기를 잘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버티기를 잘하며, 특히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다. 작품으로 『비밀 레스토랑 브란』, 『괴물들의 도서관』, 『외계인 편의점』, 『우주해적이 돌아왔다』, 『우주 정거장 구출 대작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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