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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욱

최근작
2024년 4월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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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만 글자의 조언보다
알아, 이 한마디에
펑펑 울어 버린 어린 나의 초라한 젊음을 떠올리며
청초한 삶과 비루한 너의 하루는
일상의 말들에게서 살아 낼 수 있음을 믿는다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 부크럼 출판사와 여러 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등이 있으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5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일상의 파편을 작가 특유의 서정과 솔직한 문체로 그려 내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으며, 독보적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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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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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미드나잇 에디션)> - 2018년 8월  더보기

정말로 보고 싶은 사람들이 꿈에 나올 때면 잠에서 깨어 누워있는 채로 무기력한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전부였다. 그 사람들, 다신 보지 못하게 될 때에 나는 어떻게 울어야 하지. 또 이렇게 적어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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