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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현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대학교수

기타:서울대 노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6월 <상자 속의 사나이>

박현섭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체호프 단편선』 『체호프 희곡선』 『누구의 죄인가』 『영화기호학』 『영원한 남편 외』(공역) 『무도회가 끝난 뒤』(공역)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전4권, 공역) 『매일 다샤 언덕을 지나며』(공역)가 있고, 지은 책으로 『고전 강연 7』(공저)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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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상자 속의 사나이> - 2024년 6월  더보기

병약한 사샤는 결핵으로 쇠약해진 말년의 체호프를 떠올리게 한다. 그가 나댜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고 죽어간 것처럼 체호프도 자신의 마지막 주인공 나댜를 세상에 내놓고 다음해에 사망했다. 아내 크니페르와 함께 요양차 독일 남부의 바덴바일러에 머무르던 체호프는 1904년 7월 2일(러시아 구력) 마흔네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의 체호프는 자기가 죽고 나면 이내 잊힐 것이라고 생각했다. 1903년 3월 말, 얄타에서 지내던 그를 방문한 후배 작가 이반 부닌에게 체호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앞으로 칠 년 더 내 작품을 읽을 겁니다. 그리고 나는 기껏해야 육 년쯤 더 살겠지요.” 두 예상 모두 틀렸다. 작가는 그로부터 일 년 삼 개월밖에 더 살지 못했지만, 백이십 년이 지나 이 글이 쓰이고 있는 2024년에도 체호프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단편 작가이자 셰익스피어 이래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극작가로 길이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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