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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해경

출생:, 대한민국 울산

최근작
2022년 6월 <가장 좋은 집>

박해경

울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울산에서 살고 있어요.
2014년 아동 문예 동시 부문 신인 문학상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어요.
201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 부문에 선정되어 첫 동시집 《딱! 걸렸어》를 출간했고, 2018년 울산광역시 예술로 탄탄 지원금에 선정되어 동시집 《두레 밥상 내 얼굴》을 출간했어요. 《두레 밥상 내 얼굴》은 2019년 올해의 좋은 동시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2019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에 선정되어 울산 사투리 동시집 《하늘만침 땅만침》을 출간했고, 2021년 울산 사투리 동시집 《우끼가 배꼽 빠질라》는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에 선정되었어요.
2017년 불교 동요 작사 부문, 이병주 디카시 공모전, 고성 디카시 공모전에 입상했고, 2018년 황순원 문학제 디카시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했어요.
디카시집 《삼詩세끼》는 이시향, 박동환 시인과 함께 출간했어요.
《우끼가 배꼽 빠질라》에 실린 '버들나무 우듬지'로 2021년 한국안데르센상 창작동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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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장 좋은 집> - 2022년 6월  더보기

긴 시간 품었던 디카시를 조심스럽게 꺼내 책으로 엮어 봅니다. 눈과 가슴으로만 기억하기에는 아쉬운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제 마음을 얹어 보았습니다. 디카시로 인해 일상의 고요함을 깨고 솔직하고 담대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속에 또 다른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제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 디카시집을 읽는 여러분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찔레꽃 향기 짙어지는 유월 박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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