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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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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큰글자도서] 상표전쟁>

신무연

변리사이며 기율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플랜트 엔지니어로서 일을 시작했다. 변리사가 된 후 퀄컴, 에어버스 등의 외국기업과 삼성, 대우 등의 대기업, 그리고 여러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지식재산권 사건을 담당하며 실무를 쌓았다. 현장에 서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 관리의 부재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고, 이러한 경험은 일반인들을 위한 특허와 상표 책을 쓴 동기가 되었다. 지금은 여의도에서 기율특허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달청·발명진흥회의 우수제품 심사위원, 신제품인증(NEP) 심사위원, 지식재산서비스협회 분과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 기율특허법률사무소
2016년에 설립된 기율은 대기업과 외국 기업 대상으로 수행해오던 최고급 IP서비스를 개인과 중소기업으로 확장하며, 클라이언트와 동반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특허사무소다. 의뢰인의 특허 전략 파트너를 자칭하며 기술과 법률의 방패로써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주 고객사인 스타트업에 맞춰 애자일 문화를 도입,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과 업무 서비스의 신속성을 자랑하며, 복잡하고 까다로운 해외출원과 전략설계, 국외기업의 국내진출 등에 두각을 나타내는 방패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현장에서의 지식재산권 지식의 부족으로 겪는 안타까운 사례를 무수히 접하면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정보를 알리는 활동과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율에서는 오늘도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과 창업 후 매일같이 하루를 불태우는 스타트업 대표들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조언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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