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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입니다. 《그림 메르헨》, 《안데르센 메르헨》,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잘 만났다, 그림책》, 《잘 나간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같은 평론서를 썼습니다. 《시장 고양이 상냥이》, 《나의 사직동》,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같은 그림책에 글도 썼지요. 또맹이, 또리, 찰리, 밀리 네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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