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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황충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

최근작
2021년 3월 <사람본전>

황충상

전남 강진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무색계」 당선 등단
창작집 『뼈있는 여자』 『무명초』 『나는 없다』
장편소설 『옴마니 반메훔』 『부처는 마른 똥막대기다』 『뼈없는 여자』
명상스마트소설 『푸른 돌의 말』 간행
서라벌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문학비단길작가상 특별상 수상
경기대학 한국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역임
현재 동리문학원 원장 계간 《문학나무》 편집주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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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푸른 돌의 말> - 2014년 6월  더보기

있는 내가 없는 나에게 『문학나무』 문예지에 연재한 사족소설 33편을 모아 명상 스마트소설 『푸른 돌의 말』이라 제목을 붙였다. 무산 오현 스님의 『벽암록碧巖錄』 ‘역해’와 ‘사족’을 읽고 내 나름의 사념을 줄잡아 쓴 글이라는 뜻이다. 있는 내가 없는 나에게 이야기하고, 없는 내가 있는 나에게 이야기한 이 글을 허공에 뿌린다. 이야기의 씨앗이 누군가 마음밭에 떨어지면 무슨 색깔의 꽃을 피울까. 아득한 생각이 기대와 그리움을 낳는다. 『푸른 돌의 말』을 상재하는 까닭을 내게 묻고 답한다. 『벽암록』 진짜 ‘푸른 돌의 말’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아주 단순하지만 순전한 마음의 답이다. 푸른 돌의 말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 이야기는 ‘모른다나무’다. 그리고 마지막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발이 마음이다’이다. 이 이야기들이 ‘푸른 돌이 있어 푸른 돌의 말이 있다’로 읽혀지기를 바랄 뿐이다. 2014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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