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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C. 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사수자리)

사망:1963년

직업:소설가

기타: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24년 6월 <메리에게 루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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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영국의 소설가이자 영국 성공회의 평신도로서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서 1898년에 태어났다. 부모가 사망한 후 무신론자가 되었다가 30세가 되던 해에 성공회의 교인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 책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수필 형식으로 기곡교 교리의 핵심을 짚으면서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가 유명하며, 역발상적으로 마귀의 입장에서 기독교인을 멸망의 길로 이끌기 위한 교활한 전략과 전술을 펼친 『마귀의 지령』(The Screwtape Letters, 은성출판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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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1954년 캠브리지대학교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교수
1925년 옥스포드대학교 맥달란 칼리지 영어 및 문학 강의

저자의 말

<고통의 문제> - 2001년 10월  더보기

와터 힐튼의 말을 빌려 이 책 전체의 내용을 고백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그 참된 느낌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비를 구하면서 그것을 갈망할 수밖에 없는 나 자신을 느끼고 있다."(Scale of Perfection, 1, xvi.) 이렇게 함으로써 나를 비난할 수 없는 적절한 이유가 하나 생긴 셈이다. 그 누구도 "고통당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처를 가지고 놀고 있다"는 비난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극심한 고통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그것이 견딜 만한 것이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보다 이러한 비난을 받을 위험성이 적은 사람이다. 아울러서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고난에 의해서 제기되는 지적 난제를 해결하려는 데 있다는 것도 밝힌다. 나는 인내와 용기를 가르치는 지극히 고상한 사명이 내게 적합하다고 생각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또한 고통을 참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보다 적은 용기가 더 필요할 때가 있고 큰 용기보다 작은 동정심이 도움이 될 때가 있으며, 그 무엇보다도 최소한의 하나님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나의 확신을 독자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머릿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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