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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조이 (David Joy)

최근작
2020년 2월 <우아하고 커다랗고 완벽한 곡선>

데이비드 조이(David Joy)

2016년 에드거상 최우수 신인 장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빛이 모여드는 곳』을 비롯해 『이 세상의 무게』, 『우리를 하나로 엮은 끈』 등을 썼다. 회고록인 『아가미 기르기』는 리드 환경상과 레이건 올드 노스 스테이트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의 단편소설과 에세이는 《타임》, 《뉴욕 타임스 매거진》, 《가든 앤드 건》, 《비터 서더너》 등에 실렸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 잭슨카운티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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