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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존 르 카레 (John Le Carre)

본명:데이비드 존 무어 콘웰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31년, 영국 도싯 주 (천칭자리)

사망:2020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2월 <[세트] 완벽한 스파이 1~2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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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르 카레(John Le Carre)

본명은 데이비드 존 무어 콘웰로, 1931년 영국 도싯주의 항구 도시 풀에서 태어났다. 스위스 베른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1956년 졸업 후 이튼 칼리지에서 2년간 독일어를 가르쳤다. 1959년부터 영국 외무부에서 근무하는 동시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61년 첫 번째 소설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발표했는데, 당시 그는 실제 유럽에서 활동하는 비밀 요원이었다. 동서 냉전기의 독일을 무대로 한 세 번째 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르카레는 요원 생활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 작품은 작가 그레이엄 그린으로부터 <내가 지금껏 읽어 온 스파이 소설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르카레의 작품들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뛰어난 문학성 역시 인정받아 스파이 소설의 장르를 넘어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그는 누구보다 예민한 감각으로 시대 상황을 포착하여, 냉전 종식 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영국 추리 작가 협회가 수여하는 골드 대거상 2회, 다이아몬드 대거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고 베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에는 인권과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로프 팔메상을 받기도 했다.
『스파이의 유산』은 그의 스물네 번째 장편소설로, 은퇴한 요원 피터 길럼이 주인공이며 조지 스마일리 등 르카레 팬이라면 익숙할 인물들이 등장한다. 르카레는 이 작품을 통해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와 그 전후 사건들을 되짚으며 <그때 우리가 했던 일은 결국 무엇 때문이었나>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출간된 해 『가디언』, 『더 타임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1974), 『스마일리의 사람들』(1979), 『리틀 드러머 걸』(1983), 『완벽한 스파이』(1986), 『영원한 친구』(2003), 『현장 요원』(2019) 등이 있다. 2020년 12월 12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출간도서모두보기

<리틀 드러머 걸> - 2014년 4월  더보기

팔레스타인인들 중 일부는 죽고 일부는 수감되었고 남은 사람들도 집을 잃거나 뿔뿔이 흩어졌다. 시돈의 이층집에서 나를 돌봐주며 감귤 밭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눈 소년병들, 공습에 시달리면서도 여전히 꿋꿋했던 라시디예와 나바티에 캠프의 피난민들…. 후에 들은 바에 의하면 그들의 운명 또한 이 이야기에 재현된 사람들과 거의 다르지 않다. 팔레스타인 군사령관이자 시돈의 집주인 살라 타아마리의 얘기만으로도 책 한 권이 나올 만하다. 언젠가 자신의 얘기를 직접 썼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지금은 이 책으로 그의 용기를 칭송할 수밖에 없겠다. 내게 팔레스타인의 마음을 보여준 그의 병사들한테도 감사한다. 존 개프, G. M. 중령은 사제폭탄의 끔찍한 위력을 보여주며 내게 부주의학 제조법을 기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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