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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문희영

최근작
2021년 10월 <수잔 발라동>

문희영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 덕에 평생 미술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작가가 아닌 작품을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지금은 ‘예술공간 집’ 디렉터로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에 관한 글쓰기를 하며, 대학에서 미술사 강의를 한다. ‘예술공간 집’은 어릴 적 살았던 한옥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로 지난 2017년 개관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작품과 작가를 알아가며 그 연결 지점들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가는 전시를 기획하려 한다. 신세계갤러리(2001~2010 광주, 서울)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2015년에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사계절)를 출간했다. 전남일보에 「그림 큐레이션」(2018.11~2019.11)을, 광주 매일신문에 「그림 밖 화가들」(2018.10~2020.1)을 연재했다. 많은 이가 미술을 가까이 두며 일상의 깊은 내면을 만날 수 있는 글을 쓰고, 전시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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