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석좌교수, 두양문화재단 이사, 문화재평론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화재보존학을 전공하였으며 지난 40년간 국내외 발굴현장과 유적지를 답사하며 문화재를 연구하였다. 지난 15년간 대학교박물관과 국공립박물관에 신라금동불상, 고려청동탑, 고려청자, 고려도기, 조선백자, 고려와전, 벼루, 출토복식 등 5,000여점의 유물을 무상기증 하였다.
〈주요저서와 논문〉
2017년, <박물관에선 볼 수 없는 문화재 2>, 경인문화사.
2014년, <박물관에선 볼 수 없는 문화재>, 경인문화사.
2015년~2018년, 「김대환의 문향」, 문화재 칼럼, 교수신문사.
2016년, 「고구려 ‘태화9년명 비천문 금동광배’의 신례」, 호불 정영호박사 팔순송축기념논총, 학연문화사.
2014년, 「삼국시대 금관의 재조명」, 동아세아 역사문화논총, 서경문화사.
2004년, 「삼국시대 도침연구-고구려 명문도침을 중심으로」, 백산학보 제71호, 백산학회, 백산문화.
1997년, 「국립중앙박물관소장 고구려 청동삼족정에 대한 소고」, 고구려연구3집, 고구려연구회, 학연문화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