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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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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중국인의 이유>

류재윤

서라벌고, 서울대 중어중문과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칭화대 EMBA(최고경영자과정 석사)를 졸업하고 북경대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삼성전관(지금의 삼성SDI)에 입사했다. 1세대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대만 연수를 받은 후 삼성의 역사적인 중국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삼성전관 및 삼성코닝 중국 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등 거의 모든 그룹 관계사의 중국 진출 과정을 성공적으로 도왔으며, 특유의 협상력으로 휴대폰 내수 공장을 톈진에 설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혁혁한 공로로 15년 만에 대리에서 상무까지 7단계 고속 승진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숙원 프로젝트이자 수년째 난항을 거듭하던 LCD공장 설립을 성사시켜 그룹은 물론 업계에서도 인정한 ‘중국 협상의 귀재’이며,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중국통이다. 현재 한국콜마에 근무 중이며 강연, 칼럼 기고 등을 통해 중국 관련 경험과 소견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ⅠㆍⅡ와 《The Five Keys to Understanding China》, 공저로 《차이나 인사이트 2018》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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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2> - 2017년 9월  더보기

“첫 번째 책이 참고서라면 이 책은 문제집이다. 20년 넘게 중국에서 필자가 맞닥뜨렸던 수많은 문제들, 그리고 그때마다 묻고 부딪치며 찾아낸 해법을 가급적 많이 소개하려고 했다. 여러 유형의 문제를 참고하는 것은 중국을 이해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에 대한 공부는 이제 교양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 되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더 늦기 전에 중국을 공부하자” - 들어가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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