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윤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

최근작
2022년 7월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이윤학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해 등단하고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 장편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는 말더듬이예요』 『나 엄마 딸 맞아?』, 산문집 『불행보다 먼저 일어나는 아침』을 펴냈으며 김수영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림자를 마신다> - 2005년 9월  더보기

시흥시 목감동에서 2년을 살았다. 4층 사무실에서 텃밭을 바라보았다.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옮겨 심는 걸 지켜보았다. 나도 한 뙈기 텃밭을 가꿀 수 있다고 믿어보았다. 거둘 수 없는 수확의 기쁨이 찾아왔다. 그것이 내게 시를 옮기게 하는 원동력이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