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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최은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4년,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8월 <스무 낮 읽고 스무 밤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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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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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1년 제29회 대산문학상 <밝은 밤>
2021년 제29회 대산문학상 <밝은 밤 (별밤 에디션)>
2021년 제29회 대산문학상 <밝은 밤 (특별 한정 에디션)>
2018년 제51회 한국일보문학상 <내게 무해한 사람 (특별 한정 에디션)>
2018년 제51회 한국일보문학상 <내게 무해한 사람>
2017년 제24회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이수문학상) <쇼코의 미소 (리커버)>
2017년 제24회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이수문학상) <쇼코의 미소>
2017년 제24회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이수문학상) <쇼코의 미소 (특별 한정 에디션)>
2017년 제9회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그 여름 The Summer>
2016년 제8회 허균문학작가상 <쇼코의 미소 (특별 한정 에디션)>
2016년 제8회 허균문학작가상 <쇼코의 미소>

저자인터뷰

최은영<내게 무해한 사람>,<쇼코의 미소>,<현남 오빠에게 (어나더커버 특별판)>,<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파인 다이닝>뜨거운 여름, 소설집 <내게 무해한 사람>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최은영 작가를 만났습니다. 소설처럼 정성스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

저자의 말

<내게 무해한 사람> - 2018년 6월  더보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누군가로 인해 슬퍼하게 되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마음이 내 곁에 함께 누워주었다. 그 마음을 바라보며 왔다. 내 의지와 무관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살아 있는 한 끝까지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이것이 내가 사람을, 그리고 나의 삶을 사랑하는 몇 안 되는 방식이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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