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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ia M. Tarvydas(Tarvydas, Vilia M.)박사는 미국 공인재활상담사로, 재활 및 상담자 교육 명예 교수이자 장애재활 윤리연구소(Institute on Disabilities and Rehabilitation Ethics: I-DARE)의 설립자이다. 그녀는 외상성 뇌손상과 신체 재활 분야에서 40년간 재활 실무 경험을 하며 재활 상담자 교육자로서 일해 왔다. 그녀의 주된 연구 분야 및 발표 주제는 윤리학, 윤리적 의사 결정, 전문적 관리 및 기준이다. 이와 같은 분야와 관련하여 다수의 저서를 저술했는데, 본서 외에도 기존 저서 『Ethical and Professional Issues in Counseling』의 4판인 『Counseling Ethics and Decision Making』(2016)의 공저자이다. Tarvydas 박사는 상담 직업화, 윤리학, 그리고 자격인증 등의 분야에 긴 경력이 있다. 그녀는 아이오와 행동과학 심사위원회와 징계위원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미국상담학회(ACA) 인가 위원회의 일원으로 수년간 일해 왔다. 최근에는 미국 연합 주립 상담협회위원회(AASCB)/미국상담학회(ACA)의 20/20 구상 발의를 위한 관리감독위원회의 위원으로 일하였다. 그녀는 재활상담사 자격화와 관련하여 방대한 경험을 갖고 있는데, 재활상담사인증위원회(CRCC)에서 8년 동안 조사연구위원회의 부회장과 총무, 윤리위원회의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뿐만 아니라 Tarvydas 박사는 전국재활교육협의회(NCRE), 미국 재활상담협회(ARCA), 그리고 미국 주립 상답협회위원회(AASCB) 세 기관의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미국상담학회 윤리위원회와 미국작업치료협회 윤리위원회의 위원이다. 2005년 미국상담학회 윤리강령을 제정한 미국상담학회의 윤리강령 개정 대책위원회의 위원이었으며, 1987년에는 하나의 통합된 재활상담사 전문 윤리강령을 만든 단체들의 모임에서 의장을 맡았다. 2010년 재활상담사 인증위원회 윤리강령 개정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이었고, 현재 상담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인가 위원회(CACREP)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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