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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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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다시 초록 섬>

유영초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환경생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숲해설가협회 창립 이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풀빛문화연대와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바다사자의 섬》, 《유일한, 한 그루 버드나무처럼》, 《바람이 분다 살아야 한다》, 《숲에서 길을 묻다》 등의 책에 글을 썼고, 《사막에 심은 풀빛 희망》, 《세인트킬다 이야기》,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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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두어 번 날갯짓에 명왕성을 난다> - 2005년 3월  더보기

봄, 또 봄, 이 봄에 얼음 풀리는 소리가 걸려있는 그 산의 골짜기에서 나를 염색하고픈 그리움의 색소가 있다면 지난 서러움에 침전된 풀빛이다. 키보드로 옮겨 놓은 통역될 리 없는 내 심정의 글꼴을 애써 마음의 폴더에 저장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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