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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선거북이 같기도, 도토리 같기도, 때로 물고기 같기도 한 아이들과 교실에 있을 때 행복합니다. 아이들을 칭찬할 때, 아이들에게 칭찬받을 때 더 행복하지요. 작가일 때에나 교사일 때에나, 느려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린 『언제나 칭찬』,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린 『담배 피우는 엄마』를 비롯해 『특별한 지구인』, 『사투리의 맛』, 『쓰는 건 싫어!』, 『오방매 씨의 스마트폰』 등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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