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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조너선 프랜즌 (Jonathan Franze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9년, 미국 일리노이 주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11월 <크로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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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프랜즌(Jonathan Franzen)

1959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데뷔작 《스물일곱 번째 도시》를 출간했고 와이팅 작가상을 받았다. 1992년 두 번째 장편소설 《강진동》을 출간했다. 작가는 1996년 〈그란타〉에서 선정한 ‘미국 문단을 이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 1999년 〈뉴요커〉에서 선정한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들었다.

《인생 수정》(2001)으로 전미도서상, 제임스 테잇 블랙 메모리얼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2017년 아마존 선정 인생책 Top 100,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에 올랐고, 2000년대 최고의 소설 3위로 선정됐다.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펜포크너상, 임팩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3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자유》(2010)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표지에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로 작가를 소개했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는 동시에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이 책을 읽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무수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영미 주요 언론 및 아마존 미국·영국·캐나다 등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Top 10에 들었으며, 전미비평가협회상, 〈LA타임스〉 도서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종이책 판매만 미국 내에서 100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 계약이 됐다.

2015년에 발표한 《순수》는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대담한 소설’ ‘도덕적 혼란으로 가득 찬 우리 시대의 대서사시’라는 호평과 함께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아마존 ‘이달의 책’,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1위,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1위, 〈북리스트〉 에디터의 선택 1위로 선정됐다. 역시 오바마 전 대통령이 휴가철에 읽은 소설로 회자되며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TV드라마로 제작됐다.

그 외의 책으로는 에세이집 《혼자가 되는 법》(2002)과 회고록 《불편한 지대》(2006)가 있으며, 독일 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눈뜨는 봄(Spring Awakening) 》을 영어로 번역해 2007년 출간하기도 했다. 〈뉴요커〉와 〈하퍼스〉에 종종 기고해왔고,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작가는 〈타임〉 선정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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