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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운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을 전공했으며, 가까스로 졸업에 성공했다. 영화감독쯤을 생각하며 광고대행사에 입사했지만, 광고기획자는 예술가가 아니어서 카메라를 잡을 수 없었다. 내 길은 인터넷 사업이다 싶어서 광고쟁이를 그만뒀지만 쓴맛을 톡톡히 본 후, 그 슬픔을 이기기 위해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장기간의 중국여행을 통해 정신적 재활치료에는 성공했지만 엉뚱하게도 여행이 직업이 되었다. 중국에서 테마여행 루트를 기획, 리드했으며 짬짬이 방송코디네이터 일을 하던 중 아시아 여행전문가 자격으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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