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한 뒤 독일에 가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독일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끼인 날》, 《딸꾹》, 《우리 가족 납치 사건》, 《눈 행성》, 《조금은 이상한 여행》, 《일어날까, 말까?》 등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우리 반 별명 커플》, 《세상에 공짜는 있다》, 《초능력 엄마》, 《비벼, 비벼! 비빔밥》 등이 있어요.
<날아라 태권 소녀> - 2018년 10월 더보기
아리처럼 짧지만 튼튼한 팔로 날마다 더 재밌는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